데스리 공사시작하기 전 사진입니다.기와끝쪽이 깨지기 시작했고 사람통행이 잦은곳이기 때문에 강한바람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가 날수있습니다.
기와를 다 벗겨낸 후 목재로 틀을 짜고있는 사진입니다.
포스크칼라강판으로 시공하고 무궁화모양의 앤드캡으로 마무리를 한 모습입니다.한번 시공으로 방수와,누수등의 걱정을 안하셔도 되구 포스코아연칼라강판을 쓰기때문에 녹이 슬지않고 반영구적입니다.